
[점프볼=부천/최서진 기자] 하나원큐가 신한은행을 상대로 시즌 4번째 승리를 노린다.
6위 부천 하나원큐는 6일 부천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하나원큐는 3승 20패에 놓여있다. 지난 시즌 5승 25패를 뛰어넘지 못한 기록이다.
하나원큐는 신한은행전을 포함 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7경기 중 3승을 거둬야만 지난 시즌 승수를 맞출 수 있다. 그러나 상황이 좋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박소희는 무릎 통증을 안고 있고, 김지영도 손가락 부상으로 슛 성공률이 떨어진다. 김미연은 발바닥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하나원큐의 의지는 결연하다. 하나원큐가 신한은행을 상대 시즌 첫 승과 4승을 기록할 수 있을까?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Q. 지난 경기 김애나 장염으로 결장, 정상 출전 가능한가?
100퍼센트 몸은 아닌 거 같은데 출전한다. 본인도 미안해하고 있다. 2주가량 하루도 못 쉬고 경기하고 있고, 이번 일주일 3경기를 치르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라도 체력 부담이 있는 것 같다. 선수들이 이겨내 줬으면 한다.
Q. 경기 준비?
상대는 빠른 트랜지션을 가진 팀이다. 선수들과 이야기를 통해 매치업과, 속공 득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이야기했다. 공격에서 가운데 부분을 공략에 공간을 넓히려고 한다.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쉬운 팀이 사실 없다. 한 경기에 모두 쏟아내야 한다.
Q. 박소희와 김지영의 몸 상태는?
박소희는 한쪽 무릎이 안 좋았는데, 반대쪽 무릎을 자주 쓰다 보니 통증이 생긴 것 같다. 병원 진단 결과 큰 문제는 없다. 치료를 받으면서 훈련하고 있다. 김지영은 올 시즌 전 손가락을 다쳤다. 5일 연습 때 통증에 신경 쓰다 보니 할 수 있는 걸 전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진 결과 큰 문제는 아니다. 손목 스냅이 잘 안 된다고 해서 중거리슛을 집중해서 던지라 말했다.
*베스트 5
하나원큐 : 신지현 정예림 김지영 김예진 양인영
신한은행 : 한채진 이경은 김태연 김진영 김소니아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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