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인/서호민 기자] 우리은행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던 이해란이 다행히 큰 부상을 면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삼성생명은 앞선 1, 2라운드 BNK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현재 5승 6패로 4위에 올라 있는 삼성생명은 이날 경기 승리 시, 5할 승률에 복귀한다.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Q. 우리은행전에서 이해란이 무릎을 다쳤다. 현재 몸 상태는?
괜찮다. 우리은행전 끝나고도 계속 팀 훈련을 해왔다. 아직 신인이기 때문에 무리시킬 생각은 없다. 상황을 보고 경기 투입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
Q. 어린 선수들의 성장세는 어떻게 보고 있나.
선수들이 가면 갈수록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습 때 강조했던 내용들이 경기에서도 잘 나오고 있다. 급하게 가기 보다는 멀리 내다보려고 한다. 급하게 갈 경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운동시켜야 한다. 부족한 부분이 나오더라도 선수들의 성장에 의의를 두려고 한다.
Q. BNK전은 어떻게 준비했나?
BNK 팀 구성상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팀이다.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팀 아니다. 최선을 다해 붙어볼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비와 리바운드가 잘 선행되어야 한다. 상대 역시 리바운드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리바운드를 잘해달라고 주문했다. 내가 선수 때 수비를 잘하는 선수가 아닌데 수비를 강조하고 있다(웃음). 그만큼 수비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삼성생명 베스트 5
윤예빈 이주연 김단비 강유림 배혜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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