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2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드디어 ‘QUEEN’ 박지수가 돌아왔다. 지난 17일 하나원큐전에서 복귀한 박지수는 현재 팀의 2연승을 이끌며 본인이 왜 KB스타즈의 기둥인지 증명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신한은행)와의 격차 역시 3경기차로 줄어들었다.
박지수의 복귀가 반가운 이유는 또 있다. 바로 팀원들의 사기가 올라간 것. 박지수와 원투펀치를 이루던 강이슬은 지난 20일 신한은행전에서 28점을 올렸고, 부침을 겪던 허예은 역시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이다. 평균 35%을 기록하던 팀 야투율 역시 직전 2경기에서는 각각 43%, 41%을 기록했다.
물론 이번 경기 상대는 11연승을 달리고 있는 우리은행이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일찌감치 “결국 박지수의 KB스타즈를 넘어야한다”고 말한 만큼 만반의 준비를 했을 것이다. 박지수가 돌아온 KB스타즈는 우리은행을 어떻게 상대할 계획일까? 경기 전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의 얘기를 들어봤다.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Q. 박지수 몸상태는 괜찮은지?
나쁘지 않은 상태다. 팔꿈치 타박상이 약간 불편하고 100% 컨디션은 아니다. 지금 2경기를 소화했는데, 조금 무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이번 경기 몸 푸는 것을 지켜보고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리바운드와 자신감에 있어서 밀리지 않는다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 스몰 라인업으로 출발한다.
Q. 4위 순위 싸움에서 승산이 있다고 보는지?
오는 25일 신한은행전까지 잡는다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 신한은행도 4위를 지키려고 할텐데, 좋은 싸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여자농구에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4위 즉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어떻게든 따볼 생각이다. 그 이후에는 물 흐르듯 지난 시즌처럼 선수들이 잘 해줄 것이라고 본다.
Q. 종아리 부상을 입은 염윤아 선수의 결장은 언제까지?
지켜봐야 한다. 일주일 경과가 나왔는데, 그 일주일이 딱 다음 신한은행전에 끝난다. 본인 의지는 강하지만 무리하지 않을 예정이다.
*베스트5
KB스타즈: 허예은, 심성영, 김민정, 최희진, 강이슬
우리은행: 박지현, 나윤정, 김단비, 최이샘, 고아라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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