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KT 넘어야 하는 이상민 감독 “허훈이 안 뛰는 게 최상”

부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8: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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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경기가 시작부터 잘 풀려서 허훈은 안 뛰는 게 최상이다.”

부산 KCC는 2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 6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달린 한판 승부를 펼친다.

KCC는 KT보다 2경기 앞선 6위다. 이날 이기면 플레이오프 진출 9부 능선을 넘어선다. KT와 상대전적은 3승 2패로 우위다.

코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허훈과 이호현도 돌아왔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6라운드라서 서로 장단점을 안다.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활용해야 한다”며 “KT는 수비를 잘 하지만, 공격이 답답하고, 우리는 반대로 공격이 잘 풀리지만, 수비가 답답하다”고 했다.

코뼈를 다쳤던 허훈이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되었다.

이상민 감독은 “경기가 시작부터 잘 풀려서 허훈은 안 뛰는 게 최상이다. 호흡이 불편하다. 경기 내용이 안 좋으면 뛰겠다고 할 것이다”며 허훈의 출전 의지가 강하다고 했다.

선발은 최진광이 나선다.

이상민 감독은 “최진광이 잘 해줘야 한다”며 “앞선 삼성과 경기에서 출전시간이 주어지니까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고 최진광의 활약을 기대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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