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현대모비스에 유독 약했다. 앞선 4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이날은 원정에서 현대모비스전 시즌 첫 승과 함께 2연승을 노린다.
삼성 김효범 감독은 “3라운드 맞대결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실점을 많이 줬다. 이 부분만 커버된다면 좋은 경기가 가능하다. 선발로 장재석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공략할 거다. 신민석이 나온다면 스위치해서 3점슛을 맞지 않도록 주문했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은 직전 경기였던 8일 원주 DB와의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3-75로 승리했다. 이원석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윤성원이 7점 5리바운드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연장전에서 5점을 몰아넣으며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
삼성은 여전히 이원석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다. 따라서 운성원이 또 한번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DB전에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삼성 역시 현대모비스에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효범 감독은 “(이)원석이가 없기 때문에 (차)민석이와 (최)현민이가 나설 것이다. 특히 현민이의 슛 적중률이 좋아서 기대하고 있다. (윤)성원이가 부상 때문에 그동안 뛰지 못했는데 복귀 후 김보현 코치와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중참 역할을 잘해주면서 준비하는 게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현대모비스 : 박무빈 이우석 김국찬 장재석 프림
삼성 : 최성모 이정현 최승욱 최현민 코번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