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6연승 도전’ 김주성 감독대행 “좋은 경기력 보여줘야 의미 있을 것”

안양/김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6 18:45: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안양/김민수 인터넷기자]모두가 주목하는 소문난 잔치. 양 팀을 위해 좋은 경기력을 약속한 김주성 감독대행이다

원주 DB는 26일 안양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DB는 올 시즌 KGC를 상대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마지막 맞대결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KGC는 이날 양희종의 은퇴식과 승리 시 우승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있다. DB의 입장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다. 김주성 감독대행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홈 팀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매 경기를 사활을 걸고 있는 DB는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심에는 김종규가 있다. 김종규는 5연승을 달리는 동안 10.8점을 올리며 DB의 중심을 잡아줬다. 난적 KGC를 잡아내기 위해 김종규의 활약이 필요한 DB다.

원주 DB 김주성 감독대행


Q. 오늘(26일) 경기에 대한 부담감?

이기든 지든 우리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이벤트를 준비한)홈 팀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3일에 4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이라 체력적 부담이 클 것이다. 그래도 선수들이 이겨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Q. 최근 DB의 경기력이 좋은데?
경기력이 안 좋을 때를 돌이켜보면 수비적인 부분이 부족했고, 리바운드를 많이 뺏기며 고전했다. 그런데 연승하는 동안 리바운드에 집중하고, 터프한 수비를 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좋게 작용한 것 같다. 우리는 공격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실점을 줄이는 경기를 해야 하는데 선수들이 잘 해줬다.

Q. 최근 김종규의 활약이 좋은데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강상재와 김종규의 상생이 필요하다. 안 그러면 출전 시간을 나눠서 뛰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잘 안 맞는 부분이 생긴다. 두 선수가 함께 뛸 때 수비적인 부분에서 강점을 가져갔으면 좋겠고, 공격적인 측면에서도 서로 파생되는 플레이가 나와줬으면 좋겠다.

*베스트5
원주 DB : 박찬희, 알바노, 프리먼, 강상재, 최승욱
안양 KGC : 배병준, 변준형, 문성곤, 스펠맨, 오세근

#사진_점프볼 DB(이청하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