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홈 6연승' 도전, 조상현 감독 "리바운드 중요성 알았으면"

창원/남대호 / 기사승인 : 2023-02-17 18: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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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조상현 LG 감독이 캐롯을 상대로 홈 6연승에 도전한다.

창원 LG는 17일 창원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5일 안양 KGC와 원정에서 패배한 LG는 연패에 빠지지 않기 위한 승리가 간절하다.

캐롯과 맞대결에서 가장 눈에 띄는 LG의 기록은 평균 12개(캐롯 8.5)인 턴오버다. 패배했던 2번의 경기에서는 각각 17개, 11개로 많은 턴오버를 기록했다. 턴오버 이후 속공과 쉬운 득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턴오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LG는 시즌 중반까지 홈에서 약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올스타 휴식기 이후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홈 5연승을 달리고 있다.

과연 LG는 캐롯을 잡고 홈 6연승과 상대 전적에 균형을 깰 수 있을까?

창원 LG 조상현 감독

Q. 경기 준비
선수들에게 기본적인 것부터 해달라고 말했다. (15일) KGC와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거의 20개 졌다. 그런 게임이 나오지 말아야 한다. 선수들이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좋겠다. 팀이 성장하려면 기본적인 것이 무너져서는 안된다. 순위는 위에 있지만 언제든 떨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리바운드가 잘 된다면 수비에서도 실점이 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캐롯이 리바운드가 강한 팀은 아니다.
(캐롯은) 스틸이 좋은 팀이다. 2위에 있다. 속공은 적지만 3점으로 다 해결하는 팀이라서 걱정이다. 5대5 게임에서는 3점으로 가져가기에 속공에서 3점을 줄여달라고 했다.

Q. 턴오버가 많다.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면?
아직 부임한지도 1년도 지나지 않았다. 앞으로 계속 준비를 하겠지만 속공 상황 속에서는 얼마든 턴오버가 나올 수 있다. 빠른 농구 속에서 어떤 턴오버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속공으로 연결하는 부분은 계속 해 나가야 한다. 앞선에서 아무것도 못 하고 넘겨주는 턴오버를 줄여야 한다. 시도라도 해보고 하는 턴오버와 그냥 하는 턴오버는 다르다.

Q. 윤원상은 누구 수비를 전담할 예정인지?
전성현은 어쨌든 득점을 해서 결국 빅맨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런 부분을 몇 가지 준비했다. (정)인덕이나 (이)관희도 붙여볼 생각이다.

Q. 전성현은 3점을 어떻게든 넣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그 중 꼭 막아야 하는 슛은?
오픈 3점이나 속공 3점은 꼭 막아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워낙 타이밍이 빨라서 1대1에서도 그냥 올라간다. 그래서 끝까지 손만 들어달라고 했다. 그걸 3점으로 연결할지 아니면 2점으로 넘겨줄지도 고민을 했다.

*Best 5
LG : 이재도 윤원상 이관희 정희재 마레이
캐롯 : 이정현 김강선 전성현 로슨 박진철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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