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동반 결장’ 하나원큐, “김애나-엄서이 선발, 벤치 자원 적극 활용할 것”

부천/김보현 / 기사승인 : 2024-01-19 18: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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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김보현 인터넷기자] KB스타즈전을 앞둔 하나원큐에 부상 악재가 덮쳤다.

부천 하나원큐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은 부상 소식을 전했다. 하나원큐의 에이스 신지현과 김정은이 동반 결장한다는 소식이다. KB스타즈전을 앞둔 하나원큐에게는 최악의 소식이다.

신지현은 17일 아산 우리은행전 고아라의 머리와 코가 부딪혔다. 이후 김시온의 득점에 어시스트하는 등 부딪힌 직후에는 괜찮은 모습을 보였으나 병원에서 코뼈 골절 판정을 받았고, 교정 수술을 받은 후 다음 경기부터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전할 예정이다. 김정은 역시 우리은행전 발목을 접질리며 한 경기 휴식을 결정했다.

김도완 감독은 “(신)지현이는 오늘(19일) 수술을 마쳤고, 하루 뒤 퇴원할 예정이다. 코 주변이 울리긴 하겠지만 무리는 없을 것 같다. 복귀 시기는 신한은행전(24일)에 맞춰서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도완 감독은 “(김)정은이 또한 우리은행전에서 발목을 접질린 것 같다. 이번 경기는 휴식을 취하고 마찬가지로 신한은행전에 맞춰서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도완 감독은 신지현과 김정은의 빈자리에 김애나와 엄서이가 대체할 것이라고 알렸다. 김도완 감독은 “나머지 선수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다. (김)애나와 (엄)서이가 선발로 출전하고, (박)소희와 같은 벤치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자고 했고, 부끄럽지 않게 해보자했다. 우리은행전의 경기력을 반복하지 않도록 공격과 수비에서 자신 있게 하자고 주문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하나원큐(4위, 7승 11패)는 부상 악재를 극복하고 리그 1위 KB스타즈(16승 2패)를 만나 반전을 꾀할 수 있을까.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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