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최윤아 감독의 강조 “수비로 경기 풀어야…실점 최대한 적었으면 해”

인천/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8: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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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홍성한 기자] “수비로 풀어야 합니다.”

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인천 신한은행은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부산 BNK썸과 한 공식 개막전에서 54-65로 패한 신한은행이 시즌 첫 홈경기를 가진다.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감독 지휘봉을 잡고 처음으로 인천 팬들 앞에 서게 되는 최윤아 감독이다.

경기 전 최윤아 감독은 “특별한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다(웃음). 공식 개막전을 너무 성대하게 했다. 부담감은 어쩔 수 없다.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하나은행과 맞대결에 대해서는 “에너지가 높더라. 특히 리바운드로 공격 찬스를 많이 가져간다. 우리는 이 부분을 최대한 줄이자고 했다. 또 속도 싸움에서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강조한 건 수비였다. 최윤아 감독은 “가장 신경 쓰고 있다. 수비로 경기를 풀어야 하는데 공격으로 풀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실점이 최대한 적었으면 한다. BNK와 경기서는 65점을 줬다. 조금 많았다. 수비에서 실수가 있었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새 아시아쿼터 미마 루이는 이날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최윤아 감독은 “오늘(21일)도 힘들다. 미마 루이가 없으니까 확실히 골밑 무게감이 떨어진다. 그러다 보니 공격 루트 자체가 확실히 줄어든 상황이다”라고 아쉬워했다.

*베스트5
신한은행 : 신이슬 미츠키 고나연 최이샘 홍유순
하나은행 : 고서연 정예림 사키 정현 진안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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