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수원 KT는 12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홈 5연패 탈출을 노리는 KT는 기둥이 돌아왔다. 하윤기가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를 치른다. 하윤기는 5일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 대비한 워밍업 중 허리 근육 경련이 일어나 벤치로 물러났고, 결국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이어 7일 창원 LG와의 원정경기는 동행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하윤기는 휴식과 훈련을 거쳐 컨디션을 회복했고, 선발로 복귀전을 치른다. 문경은 감독은 “담이 온 정도여서 지금은 괜찮다. 25~~30분 정도는 뛸 수 있을 것이다. 정관장 외국선수들 수비를 잘해줬기 때문에 선발로 나간다”라고 말했다.

관건은 정관장이 2가드를 활용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문경은 감독은 “상황에 따라 3가드까지 쓰는 팀이다. 그래서 더 골밑을 공략하며 매치업에서 우위를 점하겠다. 대표팀 다녀온 후 효율이 떨어진 (문)정현이보단 (박)준영이를 많이 쓸 생각이다. 일단 구상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정관장이 2가드를 많이 쓰면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5
KT : 카굴랑안 한희원 박준영 하윤기 윌리엄스
정관장 : 변준형 박지훈 김영현 한승희 오브라이언트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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