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LG 조성원 감독 “이재도 출전 가능, 선발로 나선다”

장도연 / 기사승인 : 2021-12-03 18: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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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장도연 인터넷기자] 조성원 감독이 이재도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창원 LG가 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5승 11패로 공동 9위에 위치해있다.

지난 1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83-82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LG는 시즌 개막 후 첫 연승에 성공했다. 이재도가 21점 5리바운드, 아셈 마레이가 19점 15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LG는 KGC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며 최하위 탈출을 노린다.

조성원 감독은 “KGC가 굉장히 터프한 팀이기 때문에 초반에 몸싸움에서 밀리지만 않는다면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거 같다. 1차전에서는 점수차는 얼마 안 났지만 턴오버 과정에서 소극적인 모습이 나왔다. 턴오버는 나올 수 있지만 더 공격적으로 임해야 한다”라고 적극성을 강조했다.

이날 매치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이재도의 이적 후 첫 친정팀 구장 방문이다. 그렇지만 이재도는 직전 경기인 DB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조 감독은 “(이)재도랑 아침에 얘기해봤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이제 2라운드고 시즌은 장기 레이스이기 때문에 나는 쉬게 해주고 싶었다. 선발로 출전은 하겠지만 재도에게 아프면 바로 얘기해 달라고 했다”라고 이재도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연승의 요인에 대한 질문에 “상대 팀마다 특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요인을 뽑긴 그렇지만 약속된 수비가 잘 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던 것도 한 몫한 거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1일 상무에서 전역해 팀에 합류한 박인태가 1군 리그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조 감독은 “다른 팀도 전역한 선수가 많아서 별다른 얘기를 해주진 않았다. 다른 걸 떠나서 코트에 들어가면 단순하게 리바운드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라고 얘기했다.

*베스트5

KGC: 변준형 전성현 문성곤 오세근 스펠맨

LG: 이재도 이관희 강병현 박정현 마레이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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