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김한별 출전 대기’ 박정은 감독 “컨디션은 60% 정도”

부산/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3 18:48: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부산/최창환 기자] 불의의 부상을 당했던 김한별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컨디션이 완벽하진 않지만, 벼랑 끝에 몰린 BNK썸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 BNK썸은 2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BNK썸은 적지에서 열린 1, 2차전 모두 패해 벼랑 끝에 몰렸다. 박정은 감독은 “아산에서 치른 2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얻은 것도 있다. 3차전은 홈이다. (부족한 부분을)보충해서 후회 없는 경기를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차전서 발목 부상을 당했던 김한별은 진통제를 먹고 출전한다. 박정은 감독은 김한별에 대해 “준비는 하고 있다. 출전시간은 워밍업 상태에 따라 조절할 계획이다. 진통제 먹고 와서 컨디션은 60% 정도밖에 안 될 것 같다. 워낙 승부욕이 강한 선수다. 내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컨디션을 잘 체크해서 투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BNK썸은 홈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정규리그 원정경기 승률이 .467(7승 8패)였던 반면, 홈에서는 .667(10승 5패)를 기록했다.

박정은 감독은 “사직체육관이 주는 안정감이 있다. 선수들이 홈 팬들의 응원에 힘을 받는 것 같다. 경기력이 떨어지다가도 응원을 받으면 리듬을 찾았다.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상대는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도 있을 것이다. 홈에서는 해볼 만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베스트5
BNK썸 : 안혜지 이소희 진안 한엄지 김한별
우리은행 : 박지현 박혜진 나윤정 김정은 김단비

#사진_문복주 기자, 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