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슛 컨디션 살아났으면” DB전 앞둔 KT 서동철 감독의 바람

원주/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3 18: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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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영두 기자] 서동철 감독이 DB전을 앞두고 공격력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수원 KT는 2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원주 DB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양 팀은 20승 30패로 나란히 공동 7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다면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되기에 승리에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된다.

KT 서동철 감독은 “그래도 준비할 시간이 좀 있어서 우리가 DB를 상대로 잘할 수 있는 수비를 들고 나왔다. 공격에서는 패턴을 통해 득점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요즘 자주하는 이야기지만 득점이 나올 수 있도록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KT는 최근 공격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직전 3경기 평균 득점이 72.3점밖에 되지 않는다. DB가 앞선 3경기에서 모두 50점대 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수비가 탄탄하기에 공격이 풀리지 않는다면 절대 승리를 가져올 수 없다.

“상대의 수비 집중력이 좋더라. 우선적으로 우리 팀의 슛 컨디션이 살아나야 한다. 두 번째는 선수들에게 정확하고, 조직적인 플레이를 강조했다. 스크린을 걸더라도 정확하게 걸고, 활용하려면 정확하게 활용해야 된다. 형식적인 플레이는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동철 감독의 말이다.

경계 대상 1호는 이선 알바노다. 알바노는 최근 두경민이 없음에도 앞선에서 공격을 이끌고 있다. 직전 경기였던 19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는 KBL 데뷔 최다인 26점을 폭발시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서동철 감독은 “DB의 가장 핵심 선수는 알바노다. 오늘(23일) (한)희원이가 책임감을 갖고 수비를 해야 될 것 같다. 상황과 코트 위 선수 구성에 따라 도움 수비를 갈지, 희원이에게 맡길지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DB : 박찬희 알바노 강상재 김종규 프리먼
KT : 일데폰소 한희원 양홍석 하윤기 존스

# 사진_점프볼 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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