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속공을 막아라' 삼성에 떨어진 특명

잠실/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6 18: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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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홍성한 인터넷기자] 시즌 5번째 S더비에서 삼성이 2연승에 도전한다.

은희석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16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직전 경기였던 13일 원주 DB전에서 주득점원 역할을 해줬던 다랄 윌리스가 18점 8리바운드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동시에 삼성은 2연패와 함께 DB전 5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이 분위기를 이어가 올 시즌 S더비 3연패 탈출에 노린다.

정반대의 팀 색깔을 가지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다. 평균 속공 득점 5점을 기록하며 최하위로 지공 농구를 구사하는 삼성, 11.7점으로 1위에 자리하고 있는 속공 농구를 앞세운 SK다. 올 시즌 4번의 맞대결에서는 삼성이 1승 3패로 열세에 놓여있다. 더 많이 웃은 쪽은 속공 농구를 앞세운 SK였지만, 이번 맞대결에서는 삼성의 지공 농구가 웃을 수 있을까.

삼성 은희석 감독


Q. SK 속공 제어가 관건인데?

결국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달려야 한다. 한 사람만 무너져도 속공을 허용하게 된다. 오펜스가 끝나고 전체적인 코트 밸런스도 잘 잡혀야 한다. 윌리스가 탑 쪽에 있는 경향이 많다. 슈팅 할때 밀려 들어가면 속공을 허용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Q. 이원석 몸 상태는?
MRI 촬영했는데 80% 정도 올라 온 것 같다. 런닝은 이미 하고 있다. 아마 이번 주말 백투백 경기가 있는데 그때 쯤으로 (복귀)시기를 잡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Q. 윌리스의 경기감각이 많이 올라온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스가 2옵션인데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 그 부분에 자신도 자극을 어느 정도 받은 것 같다. 그래서 더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본인도 굉장히 뛰고 싶은 의지가 강했는데 그 부분이랑 잘 맞아 떨어진 부분도 있는 것 같다.

*베스트 5
삼성:윌리스 이동엽 이호현 이정현 김승원
SK:김선형 허일영 최부경 워니 오재현

#사진_점프볼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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