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야후스포츠의 8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게리트렌트 주니어의 아버지 게리트렌트 시니어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비판했다.
포틀랜드에서 뛰던 게리트렌트 주니어는 2021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토론토 랩터스로 트레이드되었고 그 뒤 생애 최고의 활약상을 남기고 있다. 평균 18.1득점 2.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중인데 모두 커리어하이다.
그의 부친은 "아들은 포틀랜드에서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고 너무 우울했다. 늘 슬퍼했다. 그가 뛰는 것을 지켜보면 나도 아팠다. 프론트에서 부정적인 압박을 가했다."고 했다.
이후 "거기는 계획이 없는 곳이다. 맞는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내 아들은 트레이드 상대 노먼 파월보다 5살, 6살 어리다. 시간도 더 있고 잠재력도 크다는 의미다. 트레이드는 랩터스가 이겼다. 내 아들이 그 트레이드로 좋은 상황에 놓여서 정말 다행이다."고 했다.
최근 노먼 파월을 헐값에 내주며 잡음이 넘치는 포틀랜드를 향해 트렌트 시니어까지 비판하며 비판여론이 더욱 드세진 상황이다. 닐 오셰이 단장을 해임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포틀랜드지만 오너쉽 전반적인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는한 잡음은 계속 나올 전망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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