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수 감독은 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 앞서 손가락부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한 최희진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최희진은 지난달 25일 팀 훈련 도중 동료의 유니폼에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끼었고, 이 과정에서 골절상을 입었다. 복귀까지 6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 부상이었다. 부상 전까지 최희진의 기록은 9경기 평균 30분 6초 8.4점 4.4리바운드. 특히 3점슛 성공률은 38.1%에 달했다.
최희진은 예상대로 2022년 1월초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완수 감독은 최희진에 대해 “깁스는 다 풀었다. 이번 주부터 볼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빠르면 아산 우리은행전(2022년 1월 9일)부터 웜업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당장 경기를 뛸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김완수 감독은 이어 “급하게 생각하진 않는다. 아직 마지막 검진이 남았다. 슈터다 보니 손가락 감각이 살아나야 한다. 그래야 경기에 들어가는 의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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