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4연승 도전’ 유도훈 감독 “부상 복귀한 오브라이언트, 초반부터 투입”

수원/김민태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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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김민태 인터넷기자] 오브라이언트가 복귀한 정관장이 4연승을 노린다.

안양 정관장은 12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정관장은 4연승에 도전한다.

연패 중인 상태로 A매치 브레이크를 맞이한 정관장은 정규리그 재개 이후 3연승을 달렸다. 선두 LG에 1경기 뒤진 2위다. 유도훈 감독은 “공격 옵션과 경기 운영 측면에서 보완이 됐다. 변준형과 박지훈을 활용하는 것과 오브라이언트의 운영 등이 좋아졌다. 쉰 것도 도움이 됐다”고 돌아봤다.

무릎 통증으로 지난 9일 소노전에 결장한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곧바로 복귀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부상자에게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김종규와 전성현은 이날도 쉬어간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1순위 신인 문유현의 데뷔전 역시 미뤄진다. 3연승을 달리고 있어 급하게 합류시킬 이유도 없다.

유도훈 감독은 “오브라이언트는 초반부터 투입할 예정이다. 김종규, 전성현은 컨디션을 올리는 중이다. 중요한 경기에 잘할 수 있는 선수들인 만큼, 무리하지 않고 완전히 회복됐을 때 투입할 것이다. 문유현도 아직 100%는 아니다. 어제 팀 훈련 때 다시 아픈 느낌이 왔다고 하더라. 그래도 처음보단 덜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KT의 높이와 스피드를 경계한 유도훈 감독이다. 유 감독은 “김종규의 공백을 김경원과 한승희로 버텨야 한다. 둘이 잘 해주고 있다. 가드진에서도 얼마나 우위를 점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베스트5
정관장 : 변준형 박지훈 김영현 한승희 오브라이언트
KT : 카굴랑안 한희원 박준영 윌리엄스 하윤기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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