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수비에 초점 맞춘 조상현 감독 “상황에 맞게 변화 줄 생각”

잠실/오승민 / 기사승인 : 2023-01-05 18: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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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오승민 인터넷기자] LG가 삼성과의 상대전적 열세를 극복하고 2위 도약에 도전한다.

창원 LG는 5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LG는 이번 시즌 삼성을 상대로 1승 2패를 기록하며 상대전적 열세에 있다.

3라운드 5승 3패를 기록한 LG는 같은 기간 5연승을 기록하며 단숨에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근 2경기에서는 모두 패하며 상승세를 멈췄지만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연패 탈출과 함께 2위 도약에 도전한다.

LG는 4위 서울 SK와 승차 없는 3위에 올라있다. 이날 승리한다면 같은 시간 반 경기 차 앞선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캐롯의 경기 결과에 따라 2위 도약이 가능하다.

LG 조상현 감독

Q. 경기 준비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2연패 동안 슛 컨디션과 체력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휴식을 줬다. 감기 환자도 있어서 걱정했지만 좋아졌다고 해서 큰 지장 없이 준비했다. 삼성이 수비에 집중하는 팀이기 때문에 우리도 수비적인 면에서 여러 변화를 줄 생각이다.

Q. 수비 준비는?
픽 게임에서 누구에게 슛을 줄 건지 상황에 맞춰 준비했다. 스위치를 할 수도 있고 알렛지는 슛이 좋기 때문에 커닝햄을 붙여 헷지백으로 갈 수도 있다.

Q. 3라운드 아셈 마레이의 슛 성공률이 떨어졌는데?
출전시간 문제가 아니라 집중력 문제다. 마레이가 심판 콜에 민감해 그 부분에 신경 쓰다 보니 쉬운 슛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미팅을 통해 이야기했다.

Q.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올라올 팀은 올라온다. 선수들이 그동안 잘해줘서 상위권에 있지만 6라운드를 마치고 평가받는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선수들이 잘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집중력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베스트5
삼성 : 이호현 이정현 김시래 이원석 테리
LG : 이재도 정희재 구탕 정인덕 마레이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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