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엠비드, 태업하는 동료에게 남긴 조언은?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2-08 18: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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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너 자신을 봐야한다."

SB네이션의 8일(한국시간)보도에 의하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조엘 엠비드가 태업하는 동료 벤 시몬스에게 조언을 전했다.

엠비드는 "너 자신을 봐야한다. 옛날에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했을 때 나는 나 자신을 들여다봤다. 내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에 대해 알고 있어야한다. 나는 누군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지 않았다. 일어난 이벤트들을 짚었을 뿐이다."고 했다.

그동안 필라델피아의 주전 포인트가드 자리를 도맡아왔던 시몬스는 2021년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2라운드 탈락 이후 필라델피아 팬들은 물론 감독과 동료 선수로부터 비판받았다. 그러자 시몬스는 앞으로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뛰지 않겠다는 말만을 남기고 경기 출전을 거부중이다. 공교롭게도 2019년 7월, 필라델피아와 계약 기간 5년에 총 연봉 1억7000만 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연장 계약을 맺은 직후 벌어지고 있는 일인지라 필라델피아 팬들은 더 열불날 수밖에  없다.

엠비드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시몬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일지 모른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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