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가 최고점을 받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2023년도 제5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진행된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면접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준호-서동철, 강을준-황성인, 이상윤-이현준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고,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안준호 감독-서동철 코치를 이사회에 추전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12일까지 감독-코치가 한 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각 후보자들의 능력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하기 위해 역대 최장 시간의 면접과 평가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안준호 감독은 청주 SK(현 서울 SK) 초대 감독을 거쳐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삼성 코치, 2004-2005시즌부터 서동철 코치와 함께 2010-2011시즌까지 서울 삼성을 이끌었다. 2005-2006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서동철 코치는 청주 KB스타즈, 고려대 감독 등을 거쳐 2018-2019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수원 KT의 감독을 맡은 경력이 있다.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는 2024년 1월 23일 열리는 이사회 심의를 거친 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종료일까지로 평가에 따라 연장 심사가 진행된다. 한국 대표팀의 아시아컵 첫 경기는 2024년 2월 22일 호주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원정 경기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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