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KCC전 첫승 노리는 서동철 감독 “최성모가 먼저 나간다”

수원/임희수 / 기사승인 : 2023-01-10 1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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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임희수 인터넷기자] KT 선발 가드진에 변화가 생겼다. 최성모가 베스트5로 먼저 나선다.

수원 KT는 1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전주 KCC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홈 4연승 중인 KT는 6위 KCC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줄일 수 있는 기회이다.

직전 현대모비스 전(8일)에서 아쉽게 연승이 끊긴 KT다. 4쿼터 초반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으나 승부처에서 주전 포인트 가드인 정성우의 부진과 연속 실점으로 주도권을 뺏기며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KT는 홈 4연승을 이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6위 KCC를 0.5경기 차로 추격하기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또한 KT에게는 연승 이후 다시 연패에 빠지지 않기 위한 경기가 될 것이다.

외국 선수 교체 후 돌풍을 일으켰으나 잠시 흐름이 끊긴 KT다. 이날 경기에서 KT는 6위 KCC를 압박하고, 시즌 세 번째로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할 수 있을까.

수원 KT 서동철 감독

Q. KCC 상대로 실점이 높다. 그 이유는?
KCC 상대로 유독 공수에서 다 못했다. 공격에서도 준비했던 플레이를 하지 못하면서 득점이 안 나오고 수비도 무너졌다. 기분 탓인지 우리와 하면 KCC의 슛이 유독 잘 들어간다. 최근 KCC의 조직 농구가 살아나고 인사이드가 이승현의 컨디션이 올라오면서 좋아졌다. 그리고 라건아가 올 시즌에 착실하게 경기를 잘 해주는 것 같고 외곽에서도 잘 해준다. (이전까지) 라건아 득점을 막지 못해 패했다고 할 수 있는데 전에는 인사이드를 막고 외곽을 허용했으나 이제는 외곽도 잡아야 될 것 같다.

Q. KCC 라건아 수비는?
외국 선수를 그대로 붙일 생각이다.

Q. 정성우가 부진한데 앞선 변화는?
4, 5경기 부진했는데 처음 2, 3경기는 감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는 심리적인 부분이 큰 것 같다. 오늘 선발은 변화를 줘서 최성모가 먼저 나간다.

Q. 휴식기 계획은?
외국 선수들 컨디션이 100%가 되어가고 있는데 외국 선수의 득점이 더 나왔으면 한다. 득점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기 위해 손발을 맞춰야 할 것 같고 거기서 파생되는 기회도 고민해야 될 것 같다. 수비에서도 조금 더 단단해졌으면 한다. 아직은 외국 선수들이 수비에서 허점을 보인다. 요즘 잘해주고 있는 (한)희원이나 (최)성모가 컨디션을 좀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베스트5

KT: 하윤기, 한희원, 김영환, 최성모, 재로드 존스

KCC: 허웅, 전준범, 라건아, 이진욱, 이승현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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