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배병준 컴백’ KGC, 김상식 감독이 강조한 것은?

안양/정다혜 / 기사승인 : 2023-03-20 18: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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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정다혜 인터넷기자] 매직넘버를 ‘1’로 줄일 수 있는 길목에서 배병준이 부상 복귀했다.

안양 KGC는 20일 안양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최근 3연패에 빠지면서 2위 창원 LG와의 승차가 1.5경기까지 좁혀지는 위기를 맞았던 KGC. 지난 18일 수원 KT와의 맞대결 승리로 급한 불은 껐다. 오마리 스펠맨이 29점을 폭격하면서 팀을 이끌었다.

KGC는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선 승리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이날 상대는 6위 전주 KCC. 시즌 상대전적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항상 까다로운 상대였다. 과연 KGC는 홈 이점을 살려서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안양 KGC 김상식 감독

Q. 배병준과 먼로 출전 가능한가?
배병준 선수는 나온다. 먼로 선수는 왔다 갔다 뛰는 건 안 된다고 한다. 현대모비스전(24일) 아니면 DB랑 할 때(26일) 나올 수 있을 거 같다고 했다. 종아리에 멍이 났더라. 나이가 있으니까 회복이 더딘가 보다.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더라. 플레이오프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최선을 다해야 한다. 리바운드를 신경 쓰자고 했다.

Q. 스펠맨은 40분을 소화하나?
지난 경기도 1분~2분 쉬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 본인도 열심히 하겠다고 한다. 일단 부상 당하지 않는 선에서 몰아 붙어야 할 거 같다. 그게 잘 되면 쉴 수 있는 시간이 있다.

Q. 창원 LG와 2경기 차가 됐는데?
하위권이든 중위권이든 안심할 팀들이 없다. 우리가 이겨서 한숨을 돌려야 한다. 쉬운 게 없는 거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

*베스트5
KGC: 변준형, 문성곤, 아반도, 스펠맨, 오세근
KCC: 김동현, 정창영, 김지완, 탐슨, 이승현

#사진_점프볼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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