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은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이번 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 정관장이 모두 이겼지만, 현대모비스도 최근 7연패에서 벗어났다.
양팀에서 눈에 띄는 건 합류 선수들이 많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에서는 전력 누수의 원인이었던 에릭 로메로 빈 자리를 채울 존 이그부누가 선수 등록을 마쳤다.
2020~2021시즌 수원 KT에서 뛰었던 이그부누는 이날 KBL 복귀 경기에 나선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그부누는 쉬고 있었다. 입국 후 하루 훈련했다”며 “생각(12월 말)보다 빨리 왔다. 해먼즈가 힘들어했다. 이그부누가 뛸 수 있으면 최대한 많이 뛰어야 한다”고 했다.
양동근 감독은 애초 이번 시즌 구상에서 레이션 해먼즈와 이그부누로 고려했다. 이그부누가 최근 소속팀이 없어 이번에 영입하게 되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전준범도 전준범 데이를 맞이해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현대모비스와 정관장은 이전 경기와 다른 선수들로 구성해 맞붙는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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