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첫 연승도전 박정은 감독, “오늘 경기 중요성 알았으면”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18:56: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용인/서호민 기자] BNK가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부산 BNK 썸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BNK는 1일 홈에서 부천 하나원큐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2승 째를 수확,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이 여세를 몰아 BNK는 삼성생명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 승리 시, 시즌 첫 연승과 함께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에 박정은 감독 역시 이날 경기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

Q. 삼성생명전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장거리 원정을 했다. 삼성생명과 지난 두차례 맞대결에서는 후반 뒷심에서 밀리며 아쉽게 패했다. 그래서 승부처가 됐을 때 경기 운영에 대한 준비를 했다. 또, 삼성생명이 배혜윤 위주의 공격을 펼치는 데 이 부분에 대한 수비도 준비했다. 삼성생명의 유기적인 공격에 얼마나 대처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선수들이 잘 이겨내줬으면 좋겠다.

Q. 하나원큐전에서 김한별의 노련한 경기운영이 돋보였다

김한별에게 바라는 모습이 나왔다. 김한별의 컨디션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안혜지의 볼 소유 시간이 길어지면서 공격 흐름이 단순했다. 그런 측면에서 하나원큐전에서는 볼 없는 움직임이 잘 이뤄졌고 김한별도 공 배분을 잘해줬다. 볼 없는 움직임에 대해서 많이 연습하고 있고 비디오 미팅 통해서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다. 대화를 통해

Q. 아직까지 연승이 없기 때문에 선수단에도 동기부여가 될수 있을텐데

오늘 경기가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됐으면 한다. 퐁당퐁당 일정에 장거리 원정을 다녀 피로도가 쌓여 있지만 그래도 팀 분위기는 좋다. 3라운드 스타트가 좋았고 선수들도 연승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 저 역시 오늘 경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선수들도 오늘 경기에 대한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코트에서 많은 것을 쏟아 부었으면 한다.

*BNK 베스트 5
안혜지 이소희 김진영 진안 김한별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