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3연승 도전하는 삼성생명, 김단비·김나연은 발목 부상으로 이탈

용인/정다혜 / 기사승인 : 2024-01-15 18:57: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용인/정다혜 인터넷기자]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를 치르는 삼성생명. 김단비와 김나연은 발목 부상으로 잠시 코트를 비우게 됐다.

용인 삼성생명은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하나원큐 상대로 2연승을 거둔 삼성생명은 3연승에 도전한다.

완전체 전력을 기대했던 삼성생명이지만, 부상이 발생했다. 김단비와 김나연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게 된 것. 경기 전 임근배 감독은 “연습하다가 (김)단비가 발목이 돌아갔다. 단비는 한 달 정도 걸릴 거 같고 (김)나연이도 발목을 다쳐서 2주 정도 필요할 거 같다”며 두 선수의 몸 상태를 알렸다.

올 시즌 김단비와 김나연은 각각 평균 3.5점, 1.2점을 기록하고 있다. 득점은 적지만, 식스맨으로서 제 역할을 하며 팀에 활력소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들의 공백은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

또다시 선수 이탈이 발생한 삼성생명은 최하위 신한은행 상대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이날은 강유림의 아킬레스건 염증 증상으로 키아나 스미스가 선발로 나선다.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용인/정다혜 용인/정다혜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