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인삼공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에서 36승 15패로 단독 1위다. 남은 3경기 중 1승만 더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KGC인삼공사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기분좋게 안양으로 돌아갈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우승한다고 해도 우승 시상식을 26일 홈 경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4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김상식 KGC인삼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나아져야 하는데 다른 팀도 마찬가지겠지만 계속 긴장된다”며 “선수들도 분명 있을 거다. KCC와 할 때도 말은 부담없이 하자고 했는데 신나게 속공을 나가자고 했다. 오늘 경기 중요성 알고 있어서 우리가 가진 것만 열심히 하자고 했다”고 부담없이 늘 하던대로 경기를 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부상으로 결장했던 대릴 먼로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김상식 감독은 “시즌 마지막에 부상이 나온다. 스펠맨이 40분 가량 뛰고 있다. (울산으로) 왔으니까 잠깐이라도 뛸 수 있는 시간이 되면 뛸 거다. 그래서 동행했다”며 “가능하면 쉬게 해주고 싶지만, 출전을 조금이라도 시킬 거다. 정상 몸 상태는 아니다. 몸을 만들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김상식 감독은 동아시아슈퍼리그에 출전한 후유증에서 벗어났는지 질문이 나오자 “먼로가 5~10분을 뛰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며 “우리가 스펠맨 위주로 뛰었다. 국내선수들이 더 움직이는 게 있었는데 KCC와 경기 이후 좀 더 자신감을 가졌다”고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 했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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