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토)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수원 KT의 맞대결이 끝난 뒤였다.
박봉진이 체육관에서 홀로 3점슛 훈련에 임했다. 그동안 대구체육관에서 못 보던 슈팅 기계가 있었기에 혼자서 효율적으로 훈련이 가능했다.
지난 16일 가스공사와 창원 LG의 맞대결이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갔다가 두고 온 물건이 있어 다시 대구체육관을 찾았다.
이도헌이 혼자서 슈팅 기계의 도움을 받아 3점슛 훈련을 하고 있었다.
이도헌은 “슈팅 기계가 있어서 혼자 슈팅 훈련이 가능하다”고 했다.
다른 구단에서는 이미 대부분 보유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23일 슈팅 기계를 구입해 설치했다고 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선수들이 슈팅 훈련을 하려고 하면 트레이너 등의 도움을 받았는데 슈팅 기계를 구매한 뒤 혼자서도 훈련이 가능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대행은 오프 시즌부터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했다. 가스공사 선수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린다. 구단은 이를 돕기 위해 물밑에서 지원한다.
#사진_ 점프볼 DB(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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