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1·2위 맞대결 앞둔 조상현 감독 “한 번은 기회가 올 것”

안양/오승민 / 기사승인 : 2023-02-15 18: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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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오승민 인터넷기자] 2위 창원 LG가 1위 안양 KGC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창원 LG는 15일 안양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원정 승률 1위(0.800)인 LG는 원정에서 4연승과 함께 선두 KGC 추격에 나선다.

2위 LG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기록하며 공동 3위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를 3경기차로 따돌렸다. 그럼에도 같은 기간 KGC가 8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탓에 선두와의 승차는 3.5경기로 유지됐다. 이에 조상현 감독은 “지금은 승차보다도 우리 경기를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창원 LG 조상현 감독

Q. 경기 준비
크게 변화 주지 않았다. 중요한 경기라는 거 선수들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 주지 않으려고 특별한 얘기를 하지는 않았다. 훈련 때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고 기본적인 부분 지켜달라고 이야기했다.

Q. 오마리 스펠맨 수비는?
(정)희재나 (서)민수에게 맡길 생각이다. 스펠맨 개인 기량에 의한 득점은 어쩔 수 없지만 트랜지션이나 리바운드에서 내주는 점수를 줄여달라고 주문했다. 준비한 수비가 안 되면 단테 커닝햄이나 (김)준일이가 맡을 것이다.

Q. 상대의 공격 리바운드에 대한 대비는?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리바운드가 중요하다. 상대가 3점슛이 좋기 때문에 롱 리바운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앞선 선수들에게도 자리를 잘 잡아달라고 주문했다.

*베스트5
KGC : 변준형 문성곤 아반도 스펠맨 오세근
LG : 이재도 정희재 윤원상 정인덕 마레이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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