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양 팀 최다 22점' 2년 차 이혜주가 밝힌 목표

인천/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30 19:01: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인천/홍성한 인터넷기자] KB스타즈의 2년 차 이혜주(19, 170cm)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청주 KB스타즈 이혜주는 3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퓨처스리그에서 36분 41초 출전 22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하면서 팀의 80-76 승리를 이끌었다. KB스타즈는 퓨처스리그 2연승을 달렸다.

접전을 거듭하며 힘든 승리를 거둔 KB스타즈, 그 중심에는 2년 차 이혜주가 있었다. 후반전에만 14점을 몰아쳤다. 종료 1분 30초전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슛까지 성공시켰다.

이혜주는 “다 같이 열심히 수비하고, 공격에서도 자신있게 하자고 했다. 수비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남겼다.

1군 무대와 퓨처스리그, 이혜주가 느끼기에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이혜주는 “1군에서는 실수 하나가 팀에 너무 큰 타격이다. 퓨처스리그는 우리들의 무대인 만큼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실수를 해도 자신 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2년 차를 맞고 있는 이혜주는 “항상 마음은 똑같다. 열심히 하고 스피드에 자신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주문을 많이 해주신다. 보여 줄 수 있는 건 최대한 다 보여주려고 한다. 수비도 마찬가지다. 집중하고 자신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보완해야 할 점으로 템포 조절을 언급했다.

이혜주는 “자신감은 만족하지만, 천천히 해야 하는 기회에 과감하게 들어가는 부분이 아쉽다. 그런 점이 아직 부족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대회에 나왔으니 끝까지 가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후반기에는 궃은일과 수비를 앞세워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