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은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개인 통산 4,300득점을 달성했다.
오세근은 오리온과의 경기 이전까지 4,298득점을 기록했다. 불과 2점만 추가하면 또 다른 기록을 세우는 상황. 선발로 출전한 그는 1쿼터에 가볍게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재도의 패스를 받아 점프슛으로 자신의 4,300득점 기록을 올렸다.
KBL 역사상 4,300득점 고지에 오른 이는 총 51명에 불과하다. 오세근은 52번째 선수가 되며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오세근은 이로써 현역 득점 11위를 유지했다.
한편 KBL 역대 최다 득점 1위는 서장훈이다. 13,231득점을 기록했다. 현역 1위는 라건아로 7,924득점을 기록 중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