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인/조영두 기자] 김진희가 훈련 도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를 갖는다. 그러나 팀에 부상자가 발생했다. 앞선에서 힘을 불어넣던 김진희가 어깨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것.
김진희는 팀 훈련 도중 동료와 충돌해 어깨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지만 2주간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훈련하다 어깨를 부딪쳤다.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더라. 2주 정도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 같다”며 김진희의 몸 상태를 전했다.
올 시즌 김진희는 16경기 평균 16분 38초를 뛰며 2.8점 1.3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됐다.
한편, 지난달 30일 부천 하나원큐전에서 고관절에 통증을 호소했던 최이샘은 이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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