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B 눈물 나게 하는 부상, 김민정 목 부상

청주/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2-11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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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최서진 기자] 김민정이 목 부상을 입어 코트를 떠났다.

KB스타즈는 박지수가 손가락 부상으로, 염윤아가 발목 부상으로 시즌아웃 됐다. 이미 전력 누수가 심한 상황인데 김민정마저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청주 KB스타즈는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썸과 5라운드 홈경기를 가졌다.

1쿼터 종료 4분 8초 전 김민정은 진안의 공격을 블록한 뒤 넘어졌다. 이사빈이 흐른 공을 잡기 위해 점프했고 김민정 위로 떨어졌다. 이에 김민정은 이사빈의 하체에 부딪혀 목 부상을 입었다.

김민정은 넘어진 후 잠시 일어나지 못했다. 동료들은 벤치에 경기 진행 불가 사인을 보냈고, 김민정은 트레이너들의 부축을 받아 코트를 떠났다.

김민정은 이날 전까지 올 시즌 21경기 평균 35분 23초 출전 14.9점(리그 6위) 4.9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지수의 공백을 KB스타즈의 골밑을 지켰으나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김민정은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5분 21초 동안 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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