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 감독 "이승우도 신인상 자격 충분하다"

잠실/송유나 / 기사승인 : 2022-02-12 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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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송유나 인터넷기자] “(이)승우도 신인상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조성원 감독이 이승우의 꾸준한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창원 LG는 12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90-77로 승리하며 7위에 올랐다.

LG는 1쿼터 임동섭의 뜨거운 손끝을 제어하지 못하며 고전했으나 2쿼터 이승우를 필두로 반격을 시작했다. 한상혁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한 LG는 4쿼터까지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LG는 이번 시즌 한 경기 평균 76.8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날은 3쿼터까지 70점을 넣으며 공격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3점슛은 22개 가운데 4개만 성공시키며 3점슛 성공률 18%에 머무르는 아쉬움을 남겼다.

LG 조성원 감독
Q. 경기 총평

초반부터 오펜스를 강하게 하자고 얘기했는데 잘 됐고, 3쿼터에 선수들이 연속으로 속공 득점을 만들어서 점수 벌린 게 승리 요인이다.

Q. 이승우의 활약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이)재도나 (이)관희나 꾸준히 제몫을 해주고 있고 (이)승우는 계속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 팀에 기여하는 바가 큰 승우도 신인상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Q. 6강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서 보완해야 할 게 있다면?
일단 중위권에 있는 팀들을 이겨야 한다. 상위권 팀도 잡으면 좋겠지만 중위권 싸움에서 이기려면 중위권 팀들을 잡는 게 중요하다.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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