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이 돌아온다’ 최준용, 14일 정관장 상대로 복귀전…이호현은 시간 더 필요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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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강행군을 성공적으로 마쳤던 KCC가 주장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최준용이 돌아온다.

부산 KCC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에서 11승 8패를 기록, 4위에 올라 있다. A매치 브레이크 이후 나흘 동안 3경기라는 강행군을 소화했지만, 2승 1패로 선전하며 선두권 추격을 이어갔다.

7일 서울 SK전 이후 엿새 동안 경기가 없는 KCC는 정비를 거쳐 오는 14일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KCC가 2라운드 맞대결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은 나란히 1~2위에 있는 창원 LG, 정관장 두 팀뿐이다. 정관장과의 3라운드 맞대결은 KCC가 향후 더 높은 순위로 도약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데에 중요한 일전이 될 것이다.

KCC는 반가운 얼굴과 함께 일정을 재개한다. 지난달 20일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무릎에 경미한 부상을 입으며 이탈했던 최준용이 돌아왔다. 최준용은 휴식과 재활을 거쳐 팀 훈련에 복귀했고, 12일 팀 훈련도 무사히 소화했다.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정관장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반면, 허리 통증으로 이탈한 이호현은 복귀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이호현이 최근 치른 경기는 지난달 15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이었다. 올 시즌 8경기 평균 출전시간도 8분 19초에 불과했다. 출전시간이 지난 시즌(평균 21분 10초)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운데 허리 통증까지 겹쳐 회복기를 더 거친 후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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