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과 원주 DB는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 1쿼터에서 합산 결과, 24득점을 내며 이번 시즌 최저 기록을 세웠다.
실책에 발목이 묶인 삼성, 저조한 야투 성공률을 보인 DB의 1쿼터는 졸전이었다. 단 1개의 3점슛도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DB는 국내 선수 득점이 거의 없었다. 맹상훈이 기록한 2득점이 유일. 삼성은 모든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했으나 크게 달아나지는 못했다.
2020-2021시즌 종전 1쿼터 양팀 합산 최저 득점 기록은 25득점으로 지난 10월 18일, DB와 SK가 기록한 바 있다.
한편 1쿼터는 삼성이 14-10으로 앞서며 홈팀의 체면을 살렸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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