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외국선수 영입 마무리…클리프 알렉산더 계약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6 19: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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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두 명의 외국선수와 계약을 마쳤다.

앤드류 니콜슨을 영입한 한국가스공사는 농구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클리프 알렉산더(203cm, C)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전자랜드를 인수해 9월 중 정식으로 농구단을 창단하는 한국가스공사는 외국선수 계약을 마무리해 2021~2022시즌 준비를 한 단계씩 밟아나가고 있다.

알렉산더는 지난 시즌 부산 KT에서 37경기 평균 18분 17초 출전해 9.7점 7.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1월 3일 고양 오리온과 맞대결에서는 31점을 올린 바 있다. 3점슛을 많이 던지는 편은 아니지만, 한 번씩 던질 때 45.5%(5/11)라는 정확도를 자랑한다. 속공 가담에도 적극적이다.

KT는 수비와 리바운드가 필요할 때 알렉산더를 많이 활용했다. 다만, 2대2 플레이에서 받아 먹는 득점에는 능하지만, 스스로 만들어서 득점을 올리는 능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게으르고, 모든 것을 하나하나 지시를 해야만 그에 맞게 플레이를 한다는 평가를 들었다.

지난 시즌 전자랜드를 상대로 5경기 평균 10.8점 8.0리바운드를 기록했던 알렉산더는 2021~2022시즌에는 교체 선수가 아닌 처음부터 KBL 코트를 누빌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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