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있는 선수들” 선수들에 대한 믿음 드러낸 은희석 감독

신촌/김선일 / 기사승인 : 2022-04-07 19: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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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촌/김선일 인터넷기자]은희석 감독은 선수들을 믿고 있다. 신입생들과 주전 가드에 대한 굳은 믿음을 드러냈다.

은희석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는 7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 U-리그 성균관대와의 맞대결에서 80-76으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높이의 이점을 살려 리바운드에서 압도적인 우위(48-29)를 점했다. 성균관대의 압박 수비에 고전하기도 했으나, 김보배와 유기상의 공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은희석 감독은 “(김)보배가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조금 더 발전한 모습을 봤다. 또한 (김)도완이가 팀의 앞선이 전멸한 상황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줬다.”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남겼다.

은희석 감독의 신입생을 향한 칭찬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여기에 보완해야할 점도 덧붙였다. 은희석 감독은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김)보배는 복귀 하루만에 좋은 활약을 펼쳐줬다. 오늘(7일) 보배와 (이)규태의 활약 덕분에 힘든 경기 이겨냈다고 생각한다”

이어 “그러나 선수의 평균치라는 것은 존재 해야한다. 그런 면에서 아직 이들은 기복이 너무 심하다. 한 번 잘해도 단발성에 그치기 쉽다. 그래도 이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매년 신입생을 대거 기용하는 연세대가 겪는 문제다(웃음). 한 번 못하더라도 다음에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2쿼터에 주축 가드인 양준석이 왼쪽 무릎 부상으로 더 이상 코트를 밟지 못했다. 은희석 감독은 선수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은 감독은 “(양)준석이가 큰 부상이 아니어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복귀했으면 좋겠다. 다음 경기까지 약 2주가 남았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2주동안 멤버를 잘 꾸려볼 것이다. (다음경기인) 단국대 전이 원정 경기인데, 쉽지 않겠지만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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