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기자] 레이커스가 리브스를 지킬 수 있을까?
미국 현지 기자 '앤서니 어윈'은 18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 오스틴 리브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바로 "차기 시즌이 끝나고 FA가 되는 리브스는 연간 3500만 달러(한화 약 485억)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많은 팀이 리브스를 주목하고 있고, 그중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있다"라는 소식이었다.
리브스는 2025-2026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2025-2026시즌에 1400만 달러를 받는 리브스는 NBA 최고의 가성비 선수 중 하나다. 2021 NBA 드래프트에 참여했으나, 어느 팀에 선택도 받지 못하며 언드래프트가 됐으나, 레이커스에 입단해 매 시즌 성장을 거듭했다.
직전 시즌이었던 2024-2025시즌에는 평균 20.2점 5.8어시스트 4.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커리어 처음으로 평균 20점 이상 득점을 기록했다. 리브스가 놀라운 것은 매년 성장한다는 것이다. 첫 시즌에 리브스는 주전은 커녕 벤치에서도 주목받지 않던 가드였다. 하지만 성장을 거듭하더니, 이제는 당당히 르브론 제임스와 루카 돈치치에 이은 3옵션이 된 것이다.
또 현재 NBA에서는 갈수록 공격을 전개할 수 있는 볼 핸들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만약 리브스가 FA 시장에 나간다면, 엄청난 관심을 받을 것이 유력하다. 물론 리브스는 꾸준히 레이커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브스는 직접 자신의 목표는 레이커스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애정과 계약은 다르다. 리브스와 레이커스는 이번 오프시즌에도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현재 상황으로는 리브스는 FA 시장에 나갈 것이 매우 유력하다.
과연 차기 시즌 이후에 리브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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