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홍선주 인터넷기자] DB에 이어 LG의 연승도 정관장 앞에서 멈췄다.
안양 정관장은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85대71로 승리했다.
최근 좋은 컨디션을 자랑하는 박지훈은 이날도 29분 44초 동안 1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양 팀 합쳐 국내 선수 중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은 "너무 좋다. 앞으로 오늘처럼 쭉 경기하면 잘 풀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4연승을 말했다.
이어 "상대(LG)가 수비가 좋고 3점슛 성공률이 좋다. 그런 부분을 수비에서 밀리지 않고 잘 풀어가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벤치에서 시작한 정효근은 25분 49초 동안 10점(3P 2개)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정효근은 "슛은 계속 자신 있었는데 이제 림이 외면하다 보니까 '언제 들어가지'라는 생각하고 있었다"고 최근 슛감을 이야기했다.
정관장은 직전 경기에서 DB의 8연승을 저지했고, LG의 6연승 또한 막았다. 정효근은 "계속 팀 분위기 자체를 밝게 그리고 즐겁게 가져가려고 하다 보니 이렇게 좋은 결과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감독님, 코치님, 그리고 선수단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4연승 정관장은 오는 14일 잠실에서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5연승에 도전한다.
#영상_홍선주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