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중앙초와 군산서해초가 난적인 매산초와 단구초를 꺾고 2026 전국 동계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전 제천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중앙초는 대회 6일 차인 29일 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자부 결선 1차전에서 매산초를 63-61로 눌렀다. 스코어에서도 알수 있듯 양 팀은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결국 뒷심에서 앞선 중앙초가 2점차 신승을 거뒀다.
단구초와 군산서해초의 경기도 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A조 2위 군산서해초가 68-64로 B조 1위 단구초를 돌려 세우고 준결승행 열차를 탔다. 중앙초와 군산서해초 모두 조 2위로 결선에 올라 준결승까지 오른 케이스다.
나머지 2경기에선 예상대로 강호로 분류 되는 인천송림초와 전주송천초가 각각 경기성남초, 서울삼광초를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남초부는 군산서해초-인천송림초, 중앙초-전주송천초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여초부에선 상영초와 단관초가 4강에 직행한 가운데 6강 2경기가 열렸다. 2경기 모두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됐다. 강력한 우승후보 온양동신초는 대구율금초를 69-43로 완파하며 우승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고, 연암초도 서울신길초를 54-22로 꺾으며 4강에 올랐다.
여초부는 상영초-연암초, 온양동신초-단관초 4강 대진이 완성됐다.
대회가 종반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어느 덧 4강, 결승 무대 만을 남겨두고 있다. 준결승전은 대회 7일차인 30일(금) 오전 10시부터 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 엘리트 남초부 8강 결과*
군산서해초 58-54 단구초
인천송림초 75-31 경기성남초
중앙초 63-61 매산초
전주송천초 59-49 서울삼광초
* 엘리트 여초부 6강 결과*
연암초 54-22 서울신길초
온양동신초 69-43 대구율금초
*엘리트 남초부 4강 대진*
군산서해초-인천송림초(오후 12시 40분, 어울림체육센터)
중앙초-전주송천초(오후 2시, 어울림체육센터)
*엘리트 여초부 4강 대진*
상영초-연암초(오전 10시, 어울림체육센터)
온양동신초-단관초(오전 11시 20분, 어울림체육센터)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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