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키즈 멤버십 데이’ 통해 꿈나무들에게 농구장 직업체험 기회 제공

수원/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5 19: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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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KT가 키즈 멤버십 데이를 통해 꿈나무들에게 농구장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와 창원 LG의 6라운드 맞대결. KT는 이날을 ‘키즈 멤버십 데이’ 지정했다. 올 시즌부터 ‘KT소닉붐 키즈 멤버십’을 만들어 시즌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했다. 멤버십에 가입한 어린이들에게는 소닉붐 키즈 티셔츠를 제공하고, 일반석 50% 할인, ‘키즈 멤버십 데이’ 행사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지난 1월 29일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한 키즈 멤버십 데이는 농구장 직업체험이 진행됐다. KT는 어린이들에게 장내 아나운서, 응원단, 마핑보이 등 농구장의 다양한 직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경기 전 시투는 키즈 멤버십 데이에 적극 참여한 최경은(12) 어린이가 맡았다. 1월 19일 키즈 멤버십 데이에도 참여한 바 있는 최경은 어린이는 멋진 시투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직업 체험 행사를 함께 했던 응원단, 장내 아나운서, 영상 PD에게 각자의 얼굴 그림을 붙인 초콜릿을 선물로 전달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최경은 어린이는 “농구 코트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팬들에게 상품도 나눠주며 재밌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다음에도 농구장에 또 찾아오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편, KT는 경기 후 키즈랜드 놀이기구 운영, 하윤기 점핑 챌린지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앞으로도 농구 저변 확대와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사진_박상혁 기자, KT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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