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바 볼은 아들 셋을 낳아 농구 조기교육을 시켜서 큰 성공을 봤다. 큰 아들인 론조 볼은 2017 드래프트 2순위로 명문 구단 LA 레이커스에 입단시켰고, 셋째 아들인 라멜로 볼은 2020년 NBA 드래프트 3순위로 살럿에 입단시켰다. 둘째 리안젤로 볼도 2020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 입단하면서 3형제를 모두 NBA 선수로 만들었다.
육성 능력은 최고다. 하지만 라바 볼은 입이 방정이다. 비상식적 발언을 쏟아내며 언론의 관심을 즐기는 괴짜 인물이다. 그는 "내가 전성기였으면 마이클 조던을 완벽히 제압한다"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은 농구하면 망한다" "내 아들은 스테픈 커리보다 낫다"등의 어록을 남겼다.
이런 라바 볼이 또 망언을 남겼다. 'CBS'의 1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라바 볼은 "아들 라멜로 볼은 마이클 조던 구단주한테 조언을 구하지 않는다. 조던이 무슨 조언을 해줄 수 있나. 조던이 무슨 조언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나?"고 얘기했다.
그 후 "우유를 냉동실에 넣어두지 않는다. 유통기한 지나면 버려버린다. 조던이 마지막으로 우승한게 언제인가? 조던이 뛸 때랑 지금이랑 경기는 바뀌었다. 조던은 조언할 자격 없다."고 했다.
아버지의 입방정과는 별개로 라멜로 볼은 올 시즌 경기당 20득점 8.3어시스트 7.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중이다. 라멜로 볼은 최근 코로나19 프로토콜로 결장 중이지만 샬럿은 5할 승률을 지켜내며 선전 중이다.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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