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엎친 데 덮친 격’ 삼성, 장민국마저 발목 부상

수원/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1 1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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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삼성에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서울 삼성은 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68-8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10연패와 동시에 원정 1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여기에 부상자까지 발생했다. 장민국이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것. 장민국은 1쿼터 중반 수비 과정에서 왼쪽 발목이 접질렸다.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물러났고, 더 이상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은 “발목이 많이 부었다. 여기서 정확한 상태는 알 수 없다.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할 것 같다. 붓기가 많아서 걱정이다”며 장민국의 몸 상태를 전했다.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최하위 삼성. 설상가상으로 부상자까지 발생하면서 이상민 감독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게 됐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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