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서호민 기자] 박지수가 개인 전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청주 KB 센터 박지수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 맞대결에서 전반에만 무려 24점을 쓸어담았다. 개인 전반 최다 득점.
골밑에서 박지수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이날 박지수는 김단비가 빠진 신한은행 골밑을 자신의 놀이터로 만들었다.
특히 전반 시도한 2점슛 야투 11개를 100% 성공률로 기록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박지수가 전반에만 20점을 훌쩍 넘기면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박지수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지난 2월 5일 부천 하나원큐전에서 기록한 36점으로 기록 경신까지는 13점이 남아 있다.
한편, KB는 박지수의 활약 속 전반을 52-32로 크게 앞서며 마쳤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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