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임종호 기자] 소년체전 준우승팀 서울 삼광초가 매산초를 누르고 A조 1위 자리를 지켰다.
삼광초는 11일 서울 삼광초교 체육관에서 계속된 2022 전국 유소년 하모니 농구 경인·경기권역별 리그 예선 나흘째 경기서 수원 매산초를 54-49로 꺾었다. 2쿼터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며 상대에게 분위기를 뺏긴 삼광초는 후반 들어 남현우(170cm, F)를 선봉에 내세워 다시 흐름을 가져왔고,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30점 21리바운드로 맹위를 떨친 남현우의 활약으로 삼광초는 세 번째 승리를 기록, 조 1위를 유지했다.
반면, 매산초는 한재찬(163cm, G)과 신인범(151cm, G)이 분전했으나, 승부처 뒷심 부족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패한 매산초는 대회 첫 패배를 떠안으며 2위로 내려앉았다.
같은 조의 삼선초는 김주언(167cm, F,C)과 윤지성(158cm, G)의 활약으로 경기 성남초를 47-29로 누르고 챔피언십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앞서 열린 B조 경기선 서울 연가초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인천 송림초를 39-37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한편, 여초부 경기선 신길초가 같은 서울 팀인 선일초에 42-19, 완승을 따냈다. 2승 1패로 기록한 신길초는 챔피언십 진출 가능성을 살린 채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결과>
* 남초부 *
(3승)서울 연가초 39(7-8, 15-6, 10-13, 7-10)37 인천 송림초(1승2패)
서울연가초
주지우 19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인천송림초
오제훈 23점 16리바운드 3스틸 2블록슛
(3승)서울 삼광초 54(14-13, 4-19, 19-5, 17-12)49 수원 매산초(2승1패)
서울삼광초
남현우 30점 21리바운드 7리바운드 3스틸 2블록슛
매산초
한재찬 20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신인범 10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2승1패)서울 삼선초 47(8-9, 16-7, 10-7, 13-6)29 경기 성남초(1승3패)
서울삼선초
김주언 18점 24리바운드 3블록슛
윤지성 1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경기성남초
박시율 10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 여초부 *
(2승1패)서울 신길초 43(6-4, 9-7, 14-2, 14-6)19 서울 선일초(3패)
신길초
윤지유 12점 5스틸
선일초
김민지 12점 9리바운드 5스틸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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