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조 편성 완료…KCC는 류큐, KT는 히로시마 상대한다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9: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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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EASL 조 편성이 완료됐다.

일본 B.리그 2023-24시즌 우승팀 히로시마 드래곤 플라이스와 준우승팀 류큐 골든 킹스가 동아시아 슈퍼리그 (이하 EASL) 2024-25시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일본 B.리그를 대표하는 히로시마와 류큐는 KBL 2023-24시즌 우승팀 부산 KCC와 준우승팀 수원 KT 그리고, 향후 결정될 대만 P.LEAGUE+와 그리고 필리핀 PBA 최고의 두 팀과 EASL 2024-25시즌에 동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히로시마는 지난 5월 28일에 B.리그 2023-24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류큐를 상대로 2승 1패로 꺾고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히로시마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B.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EASL CEO 헨리 케린스는 "EASL은 B.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동아시아 챔피언에 오르기 위해 EASL 무대에서 다시 한번 경쟁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난 시즌 함께 했던 류큐의 홈 경기장인 오키나와에서 다시 경기하는 것 그리고 히로시마가 2024-25시즌에 보여줄 활약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B.리그 신지 시마다 총재는 "일본 B.리그 2023-24시즌 챔피언 히로시마와 준우승팀 류큐가 다음 시즌 EASL에서 B.리그를 대표한다. 두 팀은 1년 동안 B.리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그들이 왜 일본 최고의 두 팀임을 증명했다. 지난 시즌에 지바 제츠가 EASL 챔피언에 올랐다. 다음 EASL 시즌에도 히로시마와 류큐 중 한 팀이 우승 트로피를 일본에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ASL 2024-25시즌 조별 예선 조편성은 참가 리그들과의 합의하여 올해 초에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B.LEAGUE 우승팀 히로시마는 A조에 그리고 준우승팀인 류큐는 그룹 B에 편성됐다. 현재까지 조 편성은 다음과 같다.

A조 – 수원 KT, 히로시마 드래곤 플라이스, P.LEAGUE+ 준우승팀, PBA 우승팀
B조 - 부산 KCC, 류큐 골든 킹스, P.LEAGUE+ 우승팀, PBA 준우승팀

한편 P.LEAGUE+와 PBA의 참가팀은 각 리그의 2023-24시즌 마무리되는 6월 중에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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