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트리플잼] 하나원큐 결승 진출, 삼성생명과 우승 다툰다

청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4 20:01: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청주/최창환 기자] 하나원큐가 KB의 추격을 따돌리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4일 청주체육관에서 2021 WKBL 3x3 트리플잼 2차대회(이하 2차대회)를 개최했다. 2차 대회는 당초 9월 28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선수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파로 약 4개월 미뤄져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최됐다.

조별예선에서 2승을 따내 B조 1위로 4강에 오른 하나원큐는 4강전에서 A조 2위 KB와 맞붙었다. 하나원큐는 KB를 21-12로 제압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나원큐는 경기 초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쳤지만, 경기 중반 이채은이 달아나는 2점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KB의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서예원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힘을 보탰다.

하나원큐의 기세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KB가 실책을 범한 반면, 하나원큐는 이채은이 또 다시 2점슛을 성공시키며 21점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갔다. 이변은 없었다. 하나원큐는 20-12로 앞선 상황서 서예원이 리바운드를 따낸 후 얻어낸 자유투를 성공, 21-12로 4강전을 매듭지었다.

앞서 열린 4강전에서는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21-10으로 제압, 결승에 선착했다. 최서연이 2점슛 3개 포함 9점 3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이해란(8점 10리바운드 2블록)은 골밑을 지켰다. 하나원큐와 삼성생명의 결승전은 2점슛 콘테스트 결선 이후 진행된다.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