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의 이정현은 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개인 통산 5,700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현은 KT 전 이전까지 5,696득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5,700득점까지는 불과 4득점만이 남은 상황. 그러나 이정현은 1쿼터, 2득점에 그치면서 2쿼터에 기회를 다시 잡아야 했다.
외국선수 없는 KT는 오히려 더 멋진 수비를 펼치고 있었다. 특히 지역방어를 통해 외국선수가 모두 건재한 KCC를 공략했다. 그러나 이정현이 2쿼터 도중 멋진 더블 클러치를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이정현은 전반에 4득점을 기록하며 5,700득점 고지를 간신히 밟았다. KBL 역사상 24명만이 기록했었던 것으로 이정현도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현역 선수들 중 이정현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한 건 라건아와 함지훈이다. 이정현의 뒤에는 김민수와 조성민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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