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인/홍성한 기자]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KB스타즈가 전반전에만 3점슛 10개를 터트리며 진기록을 세웠다.
청주 KB스타즈는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경기를 가졌다. KB스타즈는 무려 49-26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끝냈다.
절대 1강으로 손꼽히는 KB스타즈가 기대대로 놀라운 경기력을 보였다. 49-26으로 삼성생명을 압도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무엇보다 전반전에만 3점슛 10개를 터트렸다. 이채은이 3개나 몰아치는 깜짝 활약을 펼친 데 이어 ‘3점슛의 여왕’ 강이슬 역시 3개를 성공시켰다. 허예은(2개)과 양지수(1개), 나윤정(1개)까지 외곽포 행진에 가담했다. 총 17개 시도 중 10개가 림을 갈랐다.
전반전 3점슛 10개는 WKBL 역대 3위에 해당한다. 1위는 2019년 10월 19일 부천 하나은행이 부산 BNK썸을 상대로 기록한 12개였다. 2위는 2006년 1월 27일 아산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전에서 11개를 넣었다. 뒤 이어 KB스타즈가 자리했다.
역대 전반전 최다 3점슛 성공
1위 12개 하나은행 vs BNK 2019년 10월 19일
2위 11개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2007년 1월 27일
3위 10개 KB스타즈 vs 삼성생명 2025년 11월 19일
공동 4위 9개 총 13차례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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