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트리플잼] 임규리, 2점슛 콘테스트 우승…삼성생명 소속 2호

청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4 2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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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최창환 기자] 임규리(삼성생명)가 2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 삼성생명 소속 선수로는 역대 2호 우승이었다.

임규리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WKBL 3x3 트리플잼 2차대회(이하 2차대회) 2점슛 콘테스트에 참가, 우승을 따냈다.

2점슛 콘테스트 결선은 예선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한시간 50초 내에 4개 구역에서 총 16개의 2점슛을 시도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었다. 2점슛 1개당 1점, 하프라인에서 던지는 1개의 머니볼은 성공 시 2점이었다.

예선에서 9점을 획득, 공동 1위로 결선에 오른 임규리는 결선에서도 좋은 슛 감각을 과시했다. 연속 3개를 성공시키며 결선을 개시한 임규리는 이어 탑에서 시도한 5개의 2점슛 가운데 4개를 넣으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임규리는 이후 1개의 2점슛을 추가, 총 8점을 획득했다.

예선보다 적지만 우승을 차지하기엔 충분한 점수였다. 임규리에 이어 2점슛 결선에 나선 신예영(KB)은 4점에 그쳤고, 이다연(신한은행)은 2점이 주어지는 머니볼을 성공시켰으나 6점에 머물렀다. 신예영, 이다연을 제친 임규리에게는 2점슛 콘테스트 우승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다.

한편, 삼성생명 소속 선수가 트리플잼 2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한 건 2020년 2차대회 안주연에 이어 임규리에 2번째 사례였다.

2021 WKBL 3x3 트리플잼 2차대회 2점슛 콘테스트 결선 결과
1위 임규리(삼성생명) 8점
2위 이다연(신한은행) 6점
3위 신예영(KB) 4점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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